이번 2026학년도 용강중학교 2학년 2학기 수학 중간고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시험 치르느라 고생한 모든 용강중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학은 선행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내 학교 시험(현행)에서 최상위 점수가 나오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번 시험지를 받아들고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막혔을지, 그리고 다음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꼼꼼히 짚어보려 합니다.
이번 시험, 무엇이 어려웠을까? (고난도 문항 분석)
이번 시험은 도형의 성질과 경우의 수 단원에서 개념의 융합 능력을 묻는 문항들로 변별력을 높였는데요. 학생들 체감상 까다로웠을 대표적인 문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2번 (직각삼각형과 각의 이등분선)
: 피타고라스와 각의 이등분선 성질(AB:AC = BD:DC)을 연계해 비례식을 풀어야 하는 계산형 문항
13번 (외심과 내심의 융합)
: 한 삼각형 안에서 외심과 내심의 성질을 각각 이끌어내고, 내각과 외각의 관계를 추적해야 하는 복합 추론 문항

20번 & 24번 (경우의 수와 순서쌍)
: 수의 차나 부등식 조건을 만족하는 순서쌍을 누락 없이 찾아내는 체계적 분류 능력이 필수인 문항

![[용강중 수학] 2026년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및 100점 공부법 솔루션 이미지 1](https://fcvxbkfftmtuzidpxpfx.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images/blog/0b9e3cb0-af61-42cc-b193-030b45d0bcb4.png)